KIM KYO-SHIN ACADEMY

신앙과 진실을 배우고
삶으로 실천하다

김교신의 신앙과 사상, 그리고 철학을
오늘의 자리에서 함께 공부합니다.

신앙과 교육

신앙은 삶을 비추고, 교육은
사람을 세우며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진실한 삶

진실을 삶의 중심에 두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힘을 기릅니다.

배움과 실천

배움은 삶으로 연결되고,
실천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김교신의 정신을
오늘의 배움으로

김교신 아카데미는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의 산하기구로서, 김교신 선생의 신앙과 사상, 교육 실천과 삶의 철학을 깊이 연구하고 올곧게 계승하기 위해 2024년 출범했습니다.

김교신 선생은 성서를 연구하는 일과 현실을 살아내는 일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아카데미는 이러한 삶과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오늘의 한국교회와 교육, 사회가 마주한 질문들과 연결하기 위해 신앙·역사·교육·철학을 아우르는 강의와 강연, 독서와 대화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아카데미 자세히 보기

NEW COURSE

지금, 함께 읽는 김교신

강좌 일정 보기
01

강의와 강연

신앙·역사·교육·철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배움을 이어갑니다.

02

읽기와 대화

『성서조선』과 김교신의 글을 함께 읽고 오늘의 질문을 나눕니다.

03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소식

공지사항과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노평구 선생 소천 23주년 기념강연회 알림

노평구 선생의 신앙과 가르침을 기리는 기념강연회를 안내합니다.

노평구 선생 소천 23주년을 맞아 선생의 신앙과 가르침을 기리고, 우리에게 전해 주신 진실한 삶과 사랑을 함께 기억하는 기념강연회입니다.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14:00~17:30
장소
낙원홀 ·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상가 4층
사회
정승관 선생
기도
김철웅 선생

강연

  1. 01

    김교신 선생의 흥남시절박상익 선생

  2. 02

    노평구 선생의 ‘종교와 인생’에 보이는 소소한 일상과 통찰임세영 선생

젊은 시절의 김교신 선생KIM KYO-SHIN
1901~1945

김교신 선생

金敎臣 · 1901~1945

김교신에게는 현대의 독자들이 쉽사리 다가가기 어려운 낯선 면이 있다. 1901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난 그는 유교적 가풍에서 성장했고, 3·1운동에 가담했다가 체포된 이력을 지닌 투철한 민족주의자였다. 그는 공자가 제시한 ‘일흔이 되어서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지 않는다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는 경지를 10년 앞당겨 예순 살에 달성하겠노라 다짐할 만큼 도덕적 자아 완성을 갈망했다. 청년 김교신의 이러한 도덕적 열망은 동시대 지식인들은 물론, 오늘날의 청년들에게서도 찾아보기 드문 고결한 품성이었다.

함석헌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는 “영원한 의사(절대자)”의 엑스레이 앞에 거리낌없이 서고자 했던 단독자였다. 자신의 완벽하지 않음을 직시하면서도 절대자 앞에서 숨지 않으려 한 그의 결벽에 가까운 태도는 독자가 마주할 첫 번째 장벽이다. 속된 성공주의와 물질주의적 세태에 길든 오늘날의 눈으로 볼 때, 타협 없는 자아 완성을 갈망했던 그의 철저한 실존은 불편한 자극이자 도발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동안 한국 사회가 이 사상가를 온전히 수용하지 못하고 변방에 묶어두었던 진짜 이유도 여기에 있을지 모른다.

성서와 조선,
교실과 삶 사이에서

김교신은 신앙을 관념에 가두지 않았습니다.
민족의 현실과 학생들의 삶 한가운데서 복음의 진실을 묻고, 매일의 실천으로 응답했습니다.

신앙과 사상 살펴보기
김교신 선생과 여러 인물이 함께한 기록사진김교신 선생과 학생들의 기록사진김교신 선생과 양정고 학생들의 기록사진ARCHIVE
1901~1945

김교신을 원문으로 읽다

한 편씩 원문을 따라 읽으며 김교신의 신앙과 사상이 삶의 구체적인 자리에서 어떻게 드러났는지 살펴봅니다.

  1. 01
    1927년 7월

    『성서조선』지 창간사

    성서와 조선을 함께 품고 한 세기 뒤의 동지를 기다린 창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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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
    1942년 3월

    조와(弔蛙)

    혹한을 견디고 살아남은 생명 앞에서 발견한 슬픔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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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3
    1932년 7월

    지도와 신앙

    다수가 아니라 홀로 설 때 비로소 드러나는 참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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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4
    1936년 3월

    대통령 링컨의 신앙

    교리와 제도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앞세운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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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5
    1934년 6월

    유물론자인 예수

    행함 없는 믿음을 넘어 말과 삶이 하나 되는 복음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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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김교신의 기록

김교신 선생의 삶과 시대를 전하는 사진 자료를 차근차근 모아, 배움의 자리에서 함께 읽어 갑니다.

1927년 2월 성서조선 창간 동인 여섯 명의 단체사진
PEOPLE · 1927. 2.『성서조선』을 창간한 여섯 동인

양인성·함석헌·송두용·김교신·정상훈·유석동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

김교신 선생이 직접 쓴 육필 일보
RECORD김교신 선생의 육필 「일보」

김교신 선생은 자신의 일상 기록을 ‘일기’가 아니라 ‘일보’라고 불렀습니다.

김교신 선생이 주필로 발간한 성서조선 잡지 표지
PUBLICATION김교신 선생이 주필로 발간한 『성서조선』

성서의 진실을 조선의 현실 속에서 묻고 전한 신앙 잡지입니다.

김교신 관련 원고 기록
RECORD원고와 기록의 시간

글을 통해 신앙과 시대의 물음을 끊임없이 기록하고 성찰했습니다.

김교신 관련 장소 기록사진
PLACE삶과 배움의 자리

김교신 선생의 교육과 실천이 이어졌던 삶의 현장을 기억합니다.

김교신 기념 관련 기록사진
MEMORY오늘로 이어지는 기억

김교신 선생의 정신을 오늘의 신앙과 교육의 자리로 이어 갑니다.

지난 강좌를
다시 만나다

김교신 아카데미의 지난 강좌와 강연을 영상으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신앙과 사상, 교육과 역사를 주제로 한 배움의 기록을 채널에서 이어가세요.

김교신 아카데미 영상자료실

YOUTUBE CHANNEL

김교신 아카데미지난 강좌 · 강연 · 배움의 기록

『성서조선』을
다시 펼치다

글과 사진, 강의와 연구자료를 차근차근 정리하여 누구나 깊이 읽고 공부할 수 있는 디지털 기록관을 만듭니다.

성서조선 영인본 전집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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